먹튀검증 1

The most absurd case of fraud

먹튀검증 사례중에 가장 황당했던 사건

먹튀검증 저희집이 고바위에 차만 타고 다니기 편한 인프라라 유모차를 정말

고이 모셔만 놓은 상태로 계속 방치되어 있었어요~~15번.. 10번이 내도 못타본거같아요.

그치만 타지도 않을꺼 바라보며 옷도 갈아입히고, 그러다 먹튀검증 정이 들었나봐요.

옷방에 항상 그 아이가 있었거든요. 정말 찐 유모차를 타지를 안아서 1년에 1, 2번도 탈까말까 

너무 부피차지한다 싶어서 에잇… 먹튀검증 사이트에 내놓아여겠다 했다가도

팔까말까 맘접구 하다가 또 팔까말까 하다가 결국 내놓았는데.. 저는 진짜 유모차병 이해도

못했고 저는 집착이 전혀 없었다 생각했는데… 관심있다하시는 분이 오신다

한 전 날 제가 잠을 설치기 시작하네요. 보내기로 해놓고선 은근 정말 정 많이

들었는가 마음의 정리가 안되는 상태 미련 비싼 윰차 찐10번도 못탔구 그러니 당연히

상태도 좋구… 차에 싣느라 폴딩 몇번 잔기스만 있었거든요. 전 진짜 4세까지 태워야지 했다가

갑자기 먼 정신에 후다닥~ 팔아버렸는지 한 동안 너무 멘붕이었네요. 처음 나에게 온

상태로 조립해서 보내려고 조립하다보니 계속 맴찢의 연속..유모차를 막상 보내고나니

그 날부터 갑자기 극심한 공허함과 우울이 시작되었고 마음이 허해서 견딜수가 없었던거같아요.

아니 진짜 타지도않았는데~꾸미다가 정든건지 뭔지 부가부병이 시작된걸 직감했네요.

이왕 보낸걸 어쩌겠노 캄서 절충형에 집중하자고 노랑이! 이쁘게 싯겨주고 꾸며줘도

꽁머니의 유혹을 뿌리는 자와 홀리는 자

우울은 더 가중되고 이와중에 로망이었던… 유모차계의 suv라카는 버팔로 가 매물로

떠서 역시 타지도 않을거면서 언덕아파트 유모차 노인프라 부산 재송동까지 날라가서

업어왔네여. 저 뭔가 진짜 공허한가 왜 이러나싶기도하고.. 휴 무튼 버팔 업어온 사람접니다.

버팔로 산도 넘겠죠.. 얘랑 같이 아파트 뒷산이라도 등산할까보다 싶고 그러네용. 근데 제

폭스 같은 주민에다가~~ 정말 이쁘구 젊은 부부님께서 가져가셨어요!! 뿌듯뿌듯 저보다

더 이쁘게 애정쏟고 사랑으로 써주실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인님. 부가부와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당~ 그나저나 레인커버를 빠뜨리고 드렸지뭐여요. 다시 가져다두릴께요.

이노무 정신머리 이상 저의 푸념 긴 글 이었습니다. 쉴때 쉬려했는데 배추값이 비싸서

창녕장날이라 혹시나 가격착할까싶어 갔더니 옴마야~~배추를 한포기도 안팔고 계시네요

진짜구경도 못했어요 _배추는 마트가야구나카고 무거운마음 한가득 ᅲ 빈손으로 오려다가

저짝끝에 이더위 땡볕에 팔십대후반 진짜꼬부랑할머니가 쪼끄만소쿠리에 깐고구마순을 팔고

계시길래 있는거 다주세요하고 시작된 고구마줄기쇼핑~~시장을 돌고 돌아 12분의 할머니께

고구마순을 구입했어요 까논거 다주세요 하고~ 몇번을 차에 싫고놓고 오고 오고가고하니

할매들이 새댁이 머하길래 창녕장할매고구마순 다사가는교?~~ 참말로 고맙네 그려~~카시네요

밀양할머니들거 먼저 사드리야되는데 카며속으론 미안함가득~~ 1 암튼 할머니들 조기

퇴근시켜드리고 왔습니다. 내일담굴거구요 (하루이틀 숙성시켜 팔예정입니다 따로글 올릴께요)

가격은 비쌉니다. 깐고구마줄기만 1키로에 평균 만이천원원 · 만천원씩이상주고 샀으요.

안전 메이저사이트 이용하고 싶다면 먹튀검증 된 먹튀 폴리스로!

어떤집은 좀더비쌋지만 하나도 안깍고 달라는대로 다드렸습니다. 제가 까보니 손톱밑까마이 노동중

노동이더라구요~종일 언마못까는데 1~2천원 더드리는거 아무렇지않습니다. 지갑에 들고간현금

탈탈털고 튀김 두개사먹고 빈지갑으로 밀양도착 ᄒ 고로 저는 양념값이랑 (지금 양념들도

너무 올랐네요)통값만 받고 팔예정입니다. 고구마줄기김치파는곳 거의없습니다.

돈이안되거든요~ 고구마줄기김치 1키로 내외 현금가 17.000 받겠습니다_비싸다싶으심 셀프로

해드세요 그럼 왜비싸지 아십니다 ᅲ 숨죽으면 얼마안됩니다~ 오늘사온깐고구마줄기

진짜 정직하게 까셨더라구요 -창녕할매들 양심있데요. 6월 초 흙받기를 끝내고 9월 초

지금까지 상황이에요 장장 3개월을 달려왔지만 혼자 와서 아이 오기 전까지 조금씩 하다보니

이게 전부네요ᅮᅮ 집 안은 아예 손도 못 대고 아주 엉망이에요ᅲᅲ 아마추어인지라 어설프게

해놓은 걸 자꾸 손보다보니 끝도 없는 일이 진행도 더딥니다ᅲᅲ 몇 년에 걸쳐 고치고 있다는

말이 새삼 와닿네요. 잠시 남편 욕 좀….(쿨럭) 어디서 보는 건 아니겠지ᄏᄏ 안그래도 더운 데서

힘든 일을 하는데 요새 날이 너무 더운지라 쉬는 날 한 번씩 와서 잔디만 깎고 갑니다.

중간에 트럭이 들어와서 아주 초토화 시켜놓은 잔디밭을 비오기 전날마다 바가지에 모래 담아

이리저리 재가며 수 십번을 왔다갔다 뿌려놓고 어찌어찌 다시 복구시켜 놓았더니….

오랜만에 와서는 잔디밭이 많이 평탄해졌다고 좋다며 한마디합니다. 그래 잔디라도 깎아주는 게

어디냐 하며 (이것도 제가 전기선 잡고 보조해줍니다ᄏᄏ)생각하지만 그냥 관심이 없습니다.

진지하게 같이 고민을 안해줍니다 귀찮아해요~~ 모든 필요한 공구며 잡다한 물품 구매는 다 제 몫입니다.

제가 다 물밑작업을 해놓고 부탁하면 그때서야 어기적어기적 움직입니다ᄏ 그래도 저혼자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일은 도와주니까 감사하다고 해야겠네요. 옮겨심은 나무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게 앙상하고 지역중고마켓을 뻔질나게 드나들며 구해오고 옆집 꽃 좋아하시는

맘씨좋은 아주머니께서 꽃도 나눠주시고 친정엄마가 간간히 사오고 얻어오신 꽃 좀 심고하니

그나마 볼게 있긴 하네요. 이제 보도블럭깔고 화단을 좀 채워야하는데, 예산이…ᅮᅮ

이러니 자꾸 몸으로 때우는 일만 하게 되네요. 메인사이트 에서 세부사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