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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가 개인작업실이 있는데 그 작업실에 먹튀 초대하겠다고 하고 초대도 안 다고.(시도 같이 있는게 싫은데 초대라니요.

저는 빈말하는 스타일도 아니에요)–남편은 그동안 시어머니 말에 귀 닫 던 버릇과 말주변 없어 어머니에게 제대로 얘기 못했고고부 사이에서 말 전하고

제 앞에서 어머니가 그런 뜻으로 얘기한 게 아니라는 상황파악 못하는 멍청함으로 더 악화 켰어요. (이제는 시어머니에 대해서 약간은 객관화가 된듯하지만요.)

결국 위에 졸업식 이후로 어머니와 제가 다이렉트로 전화 통화를 하면서 상황은 우선 일단락됐어요.제 에 얘기를 어머니께 다했어요.

물론 따지듯이 한 게 아니라 예의 지켜가면서 최대한 부드럽게 얘기했어요.

이러이러해서 상처받았고 섭섭했다. 그러자 시어머니도 본인이 했다고 얘기하셨고 그렇게 마무리가 되는듯싶었죠…. 한동안은 평화가 찾아왔네요.

(그 후 명절 때 계속해서 말 많이 하시고 가끔씩 불평등한 소리 하셨지만 그래도 마음 어내서-이후 결혼하 년도 안됐을 때 가장 큰 사건이 일어났어요.

남편이 졸업 후 취직을 했고 중국 회사여서 출장이 자주 있었어요.

그러다가 출장 중에 회사 사람들과 도우미 나오는 가라오케 고 마지막 출장에서 그 중국 도우미 중 한 명과 연락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한국 와서 연락하는 걸 들켰고 추궁했을 때 회사 여직원이어서 중국어 배운다고 연락다고 거짓말을 했고 나중에 번역기 기록을 보고 추궁했더니 술집 여자였어요.

남편은 무릎 꿇고 싹싹 빌진 못할지언정 뻔뻔한 태도를 보였고 (나중에 듣기에는 어떻게 행동야될지 몰랐다고는 하네요)

저는 화가 나서 시댁 단톡방에 올리겠다고 했는데 남편은 죄를 지었으면 알려야지라는 제3자와도 같은 태도를 보였고 저는 누나

2 , 시부모님 편 있는 단톡방에 위에 내용과 같이 살수 없겠다는 내용을 올렸어요.시어머니 저에게 전화하셨고 대신

남편이 받자마자 하시는 소리가”걔는 왜 그걸 거기에 올리니” 였어. 편에 대한 꾸짖음은 하나도 없었고 오직 제가 단톡방에 올린 것에 대해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화난 제가 전화를 바꾸니나이가 많아서(2살 연상) 생각이 깊을 줄 알았는데 니라면서 왜 본인에게만 (시어머니) 얘기하면 될 것을 단독방에 올리냐.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세상살이 맘대로 되는 줄 알았냐, 원래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다.

등 기하셨고저도 언성 높이면서 이럴 땐 아들 혼내셔야 되는 거 아니냐 했더니다 큰 아들 혼낸다고 말 듣냐그래서 이혼할 거야?

하셔서 이혼할 거라고 얘기하니 우리 집안에 혼은 없다…라고 얘기하셨어요.

그래도 먹튀 있는 곳은 아니지!

두서없이 생각나는 말들을 적었네요다시 글로 옮기니 분노가 올라오네요…

그 뒤로 이혼하니 마니 지옥 같은 나날을 보냈고 그러면 안 되만 술기운에 자살 시도도 했었네요…

남편과는 부부 상담 등을 통해 회복 단계지만 저도 의심과 분노가 가끔씩 표출되네요.남편은 먼저 화를 내는 성격은 아니고 평소엔 드럽지만

제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면 본인도 공격적으로 돌변해요. 미안한 건 미안한거고 제가 한말은 기분 나쁘다?

뭐 이런 식이에요시아버지, 시누이들은 그 일에 대 급 없었고 오히려 평생 가지도 않던 여행을 그 타이밍에 가자며 여행계를 하자고 남편에게 얘기했고 저는 제 아픔에 대해 정말 공감하지 못하는 그 집안사람들 행태에 치 었어요

그 뒤로 저는 시어머니의 사과를 받기까진 시댁은 왕래 안 하겠다 하고 왕래를 안 하고 있는데 남편이 명절이나 생신 때 가면 시아버지는 저를 보고 싶어 하시고 어머니는 본인의 잘못은 시인하지만 저에게 서운한 걸 얘기하시면서 우신답니다.

남편은 저에 대한 미안함도 있지만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측은지심이 있는 것 같아요. 인 잘못으로 이렇게 됐으니 할 말이 없겠죠.

혼자 시댁에 다녀오면 기분이 다운되어 있기도 하고요.남편은 어머니가 저에게 사과하시고 자주는 아니라도 왕래는 하고 살길 라요.

저는 솔직히 안 보고 싶은 마음이 크고요. (물론 100% 마음이 편한 건 아니에요. 저도 정상적인 관계이고 싶었죠)

아직 자녀는 없지만 자녀가 있더라도 교육상으로 어머니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어요. 그 얘기를 했더니 그래도 자녀는 보여드려야 되지 않냐고 얘기하네요.

그 부분 때문에 자녀 갖기를 꺼려 하는 것도 같고요.

제가 편에게 부모님과 정서적으로 독립해서 본인이 꾸린 가정에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더니 그러려면 자기가 마음에 짐을 덜어야 될 것 같다고 처음 결혼할 때 시댁에서 은 돈 6천을 갚으면 좀 괜찮아질 것 같다고 얘기를 하네요.

결혼 당시 남편은 부모님이 상가 담보 대출로 해주신 6천 짜리 전세에서 살고 있었고 결혼 준비 전 그 돈과 본 2천만 원을 결혼 비용에 쓰면 된다고 얘기했어요.

근데 결혼 준비 중에 말이 바뀌었고 상가가 처분될 때까지 6개월 정도 더 이자를 내야 될 것 같다고 얘기했어요.

그 제로 다투었지만 결국 1년 동안 이자를 내드렸고 제가 연을 끊으면서 어머니가 더 이상 안 줘도 된다고 하셔 안 내고 있는 상태입니다.근데 이게 마음에 짐이었는지 남편 끔씩 얘기하네요.

(더 이상 그 부분에 대해 언급 안 하기로 했는데도)어제도 이 부분을 얘기하다가 싸웠네요.

확실한 먹튀폴리스가 좋다!

결국 모든 칼자루와 부담은 저에게 오네요…

왕래 안 하면 6만 원을 돌려줘야 한다……

.뭐 사족이지만 결혼 당시 저는 2천은 결혼비용, 5천은 집에 보탰고 현재 천오백 정도 묶여있는 돈이 있어요.

(이것도 집에 보탤 예정)얘기면 얘기할수록 벽하고 얘기하는 기분이고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결혼 전에 말 수 없고 진중 한 줄 알았던 남편은 그냥 본인 줏대 없고 깊게 생각 못하고 어떻게 행동해야지 모르는 그런 사람이었네요…

다 쓰고 나니 정말 고구마네요….이혼밖에 답이 없는 것 같은데 쉽게 결정 못 하는 제가 바보 같아요…

저라면 무엇보다 제 자신이 제일 요해서 같이 못살거같아요 글쓴님 마음고생 너무 심하셨을거같네요

글 읽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이혼 가정이라 보란 듯이 더 잘 살고 싶었는데… 슬프네요…난 내가 능있다면 하루라도빨리 이혼할거같아요 …

아이도 없으니 더더욱 망설일이유가 없다고봐요남편분없이 살수없을거같고 이혼하면 보고싶고 그리울거같다라면 고려해보시구요똑똑하시고 지혜로운 분 같으신데,

안하무인 시어머님이랑 티미하게 행동하신 남편 분 때문에 넘 고생하시는 것 같네요…시어머님 연 끊으실 만 해요 그냥 6천만원도 돌주셔요

더는 말씀 못 하시게요남편분과의 관계는 잘 회복되시길 바라겠습니다글을 읽어나가면서 느낀건데 행복님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없으셔서 더 힘드신게 아닐까 생이 들었어요

사실 이런 부분 털어놓으면 나의 흠이 될까봐 얘기하기어렵잖아요ㅜㅜ

그리고 결혼하면 정서적으로 독립되어야하는데 남편이 그렇지 못하신거 같고요. 그래 혼생활이 더 힘드신게 아닐까해요. 이전의 잘못에 대해서 찝찝하게 넘어간점과 풀리지않은 시댁과의 앙금..

남편의 불분명한 태도.. 혹시 남편분도 지금 행복님이 이렇게 드신부분 이혼까지 고려하고 있는